野 "정원오, 여종업원 외박거절에 주인폭행"…鄭 "일방적 흑색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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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 "정원오, 여종업원 외박거절에 주인폭행"…鄭 "일방적 흑색선전"

국민의힘 김재섭 의원은 13일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가 31년 전 유흥업소에서 여종업원과의 외박을 요구하다 이를 거절하는 주인을 협박하고 출동한 경찰관을 폭행한 정황이 드러났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정 후보 캠프는 당시 사건 경위 등이 담긴 판결문과 언론 기사를 공개하며 "사실이 아닌 일방적인 주장"이라고 반박했다.

김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서울 양천구청 홈페이지에 게시된 1995년 10월 20일 양천구의회 임시회 본회의 속기록에 기록된 민주자유당 소속 장행일 구의원이 정 후보 사건과 관련해 질문한 내용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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