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작기소 특검법' 논란, 대전충남 선거서도 쟁점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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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작기소 특검법' 논란, 대전충남 선거서도 쟁점되나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 대전·충남 광역단체장 후보들이 '조작기소 특검법안'을 고리로 더불어민주당 후보들을 향해 공세를 퍼부으면서 선거 쟁점으로 떠오를지 주목된다.

국민의힘 김태흠 충남지사 후보는 이날 오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민주당 박수현 후보의 특검법안 찬성 입장을 비판했다.

김 후보는 박 후보가 전날 한 방송사 인터뷰에서 특검법안에 '강력 찬성' 입장을 밝힌 것과 관련해 "죄를 심판하는 사법 시스템을 뒤집어 권력자를 지키겠다는 선언"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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