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우-조치연은 12일 전남 진도군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6 진도아리랑배 전국당구대회' 3쿠션 복식 결승에서 김행직-최호타(전남)를 30:25(21이닝)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8강에서는 이정희-장수빈(경기)을 접전 끝에 2점 차로 제압했고, 준결승에서는 김민석-이한우(부산)를 18이닝 만에 30:18로 완파하며 결승 무대에 진출했다.
김행직-최호타는 준결승에서 조명우-윤도영(서울)에 12:25로 끌려가다 19이닝부터 6-4-3득점을 연달아 기록하며 30:29(21이닝) 역전승을 거두고 결승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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