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영월군은 미국의 대표적 미식 그룹 '징거맨스(Zingerman's)'의 미식 투어단이 오는 17일 영월군 망경산사를 찾는다고 13일 밝혔다.
한국불교문화사업단 후원으로 이뤄진 이번 방문은 한국 사찰음식의 가치와 영월만의 자연·식문화를 세계에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당시 망경산사를 찾은 투어단은 영월의 산나물과 전통 장 문화, 사찰음식이 담고 있는 철학과 자연 친화적 삶의 방식에 깊은 인상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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