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른 번의 빚음, 15번째 축배' 영동서 내달 11∼14일 와인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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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 번의 빚음, 15번째 축배' 영동서 내달 11∼14일 와인축제

충북 영동군은 내달 11∼14일 영동천 하상주차장 일원에서 '제15회 대한민국 와인축제'를 연다고 13일 밝혔다.

30년 전 제조된 빈티지 와인(1996년산) 등을 볼 수 있는 전시관이 운영되고, 다양한 맛과 향의 영동와인을 비교 시음하는 판매 부스도 마련된다.

국내 대표 포도 생산지인 영동군에서는 1996년 ㈜와인코리아 전신인 영동포도가공영농조합이 처음으로 토종 와인을 선보인 뒤 농가형 와이너리가 들어서기 시작, 2005년 국내 유일의 포도·와인산업 특구로 지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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