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공 직전 대구도시철도 4호선 공법 바뀌나…여야 "모노레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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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공 직전 대구도시철도 4호선 공법 바뀌나…여야 "모노레일로"

착공을 앞둔 대구도시철도 4호선(엑스코선) 사업이 6·3 지방선거를 계기로 중대한 전환점을 맞았다.

더불어민주당 김부겸 예비후보와 국민의힘 추경호 예비후보가 모두 모노레일 방식 전환을 약속하면서 착공 직전 단계인 사업의 방식과 일정에 변화 가능성이 제기된다.

13일 지역 정치권에 따르면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한 김, 추 두 후보는 모두 교통관련 공약을 발표하면서 도시철도 4호선의 건설 방법을 기존 철제차륜(AGT) 방식에서 모노레일 방식으로 바꾸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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