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기부금 절반이 수수료?"…日 고향기부제 '배보다 배꼽'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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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기부금 절반이 수수료?"…日 고향기부제 '배보다 배꼽' 논란

일본의 '고향 납세'를 통해 모인 기부금 중 실제 지자체 사업에 쓰이는 돈은 절반 수준에 불과하고 나머지는 중개 수수료 등으로 지출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의 고향사랑기부제와 비슷한 이 제도가 과도한 중개 수수료와 마케팅 비용으로 인해 기부 취지를 훼손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자 일본 정부가 수수료 인하 압박에 나섰다.

총무성 조사 결과 2024년 일본 전역에서 모인 기부금 1조2천728억엔(약 12조950억원) 가운데 지자체가 실제 지역 발전을 위해 집행한 금액은 53.6%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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