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남부경찰청은 수원시청 뒤편 중심상업지구인 일명 '인계박스' 일대에서 불법 호객행위를 집중 단속해 총 64명을 검거했다고 13일 밝혔다.
경찰은 지난달 16일부터 30일까지 2주간 집중 단속을 벌여 유흥업소 8곳의 업주와 종업원 등 20명을 식품위생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하고, 호객꾼 44명에게는 현장에서 통고처분을 내렸다.
적발된 호객꾼 44명에게는 각각 5만원의 범칙금이 부과됐는데, 이들은 호객 1건당 업소로부터 5∼6만원의 보상을 받는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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