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소연 vs 북한 김경영… 12년 만에 성사된 남북 여자축구 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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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소연 vs 북한 김경영… 12년 만에 성사된 남북 여자축구 격돌

대한민국 여자축구 간판 지소연이 이끄는 수원FC 위민과 북한의 강호 내고향여자축구단이 AFC 여자 챔피언스리그 4강에서 격돌한다.

대한민국 여자축구의 자존심 수원FC 위민과 북한 명문 내고향여자축구단이 오는 20일 오후 7시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AFC 여자 챔피언스리그(AWCL) 준결승에서 맞붙는다.

이어 그는 “수원FC 위민 입장에서는 지난해 조별리그 패배를 되갚을 기회이자, 한국 여자축구의 자존심이 걸린 경기”라며 “지소연을 중심으로 한 경험 많은 선수들의 경기 운영이 승부의 핵심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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