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동[000490]은 인공지능(AI) 기반의 무인 자율작업 기술을 적용한 'AI 트랙터'를 농가에 처음으로 공급하고 제품 인도식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박 씨는 이날 인도식에서 "대동 AI 트랙터 시연을 본 뒤 작업 효율이 훨씬 높아질 수 있겠다고 판단해 구매했다"며 "기존 자율작업 키트 사용 시 느꼈던 안전 부담까지 해소해 줄 것으로 본다"고 전했다.
대동 관계자는 "이번 공급은 AI 트랙터가 실제 농업 현장에 상용화 단계로 진입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현장 데이터를 기반으로 자율작업 성능과 작업 완성도를 고도화해 농업 환경에 최적화된 농업 필드로봇 시장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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