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전쟁의 여파로 비료 수급난을 겪는 인도가 복합비료인 인산이암모늄(DAP) 약 135만톤(t)을 수입하기로 결정했다.
13일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인도 준공기업 비료업체인 인디언 포타시 리미티드(IPL)는 입찰을 통해 한 공급업체로부터 t당 930달러(약 139만1천원)에 76만5천t, 또다른 업체로부터는 t당 935달러(약 139만8천원)에 58만1천500t의 DAP를 각각 수입키로 최근에 합의했다.
총 수입량 약 135만t은 인도의 연간 DAP 수입량의 25%에 해당하는 것으로, 단일 입찰을 통한 DAP 구매량으로는 역대 최대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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