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단원보건소가 보건의료 취약지역인 풍도를 방문, 여름철 매개감염병 예방을 위한 현장 방역을 실시한데 이어 풍도 및 육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실버카 전달도 함께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실버카는 풍도에 22대 그리고 육도에는 8대가 각각 지원됐으며, 이번 지원은 복지서비스 접근이 상대적으로 어려운 도서지역 어르신들의 안전한 이동과 일상생활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허남석 부시장은 “의료취약지에 놓인 도서지역 주민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촘촘한 보건·복지 지원을 이어가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건강도시 안산’ 실현을 위해 방역과 물품 지원 등 주민 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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