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유산청이 성보문화유산연구원과 손잡고 복권기금의 지원을 받아 추진 중인 ‘대형불화(후불도) 정밀조사’ 사업의 첫 번째 성과 자료집이 발간된 것이다.
방치되거나 훼손될 우려가 있는 불교문화 자산을 국가적 차원에서 과학적으로 진단하고 관리 기반을 다지려는 목적이다.
연구진은 각 작품의 정확한 규격과 중량 등 기초적인 물리량을 측정하는 것은 물론 채색에 쓰인 물감의 성분 파악, 복원 처리에 필수적인 과학적 진단, 나아가 향후 발생할 수 있는 훼손을 예방하기 위한 상세한 손상 지도와 디지털 도면까지 제작하는 등 입체적인 분석을 수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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