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여고생 흉기 살해사건을 조사 중인 경찰은 피의자 장모(24) 씨의 범행이 '모방범죄'일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보고 계획범죄 여부에 수사력을 집중하고 있다.
장씨가 해당 외국인 여성의 주거지 인근에 재차 나타난 모습이 포착돼 당시 장씨가 흉기 등을 소지했는지 여부와 범행 준비 정황 등을 확인하며 범죄 의도성을 조사하고 있다.
경찰은 확보된 자료와 진술을 토대로 범행 동기를 집중적으로 조사한 뒤 14일 장씨를 구속 송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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