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국영 방송사인 CCTV가 자국 축구 대표팀의 6회 연속 본선 진출 실패와 현지 시차에 따른 광고 수익성 악화 등을 이유로 국제축구연맹(FIFA)이 제시한 약 2100억원 규모의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중계권료 제안을 최종 거부하며 협상 결렬을 선언했다.
중국 소후는 13일 "FIFA는 1억2000만 유로(약 2100억원)를 고수했다.4000만 유로(약 700억원) 차이로 인해 협상이 결렬됐다"고 보도했다.
FIFA는 14억 인구의 중국 내에 3억 명 이상의 축구 팬이 존재하며 지난 카타르 월드컵 당시 전 세계 디지털 시청 시간의 절반 가까이가 중국에서 발생했다는 점을 근거로 고액의 중계권료를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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