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2027년도 예산안 편성에 지방우대 원칙을 본격 적용하기로하면서 제주특별자치도의 내년도 국비 확보에 미칠 영향이 주목된다.
이재명 대통령은 12일 청와대에서 국무회의 겸 비상경제점검회의를 열고 기획예산처로부터 내년도 정부예산안 편성을 위한 각 부처 협조 요청 사항을 보고받았다.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은 이날 협조 요청 보고에서 "2027년은 이재명 정부가 처음으로 온전하게 예산 편성의 전 과정을 주관하는 진정한 '국민 주권 예산'을 수립하는 해"라며 "수도권으로부터 거리가 먼 지역일수록 두텁게 지원하는 지방우대 사업을 적극 발굴해달라"고 각 부처에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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