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회의 종료 뒤 최승호 초기업노조 삼성전자지부 위원장은 기자들과 만나 "노사 이견이 좁혀지지 않아 조정안을 요청했고, 12시간 가까이 기다렸으나 조정안은 오히려 퇴보했다"며 "사후조정은 최종 결렬을 선언했다"고 말했다.
중노위는 회의 종료 후 "양측 주장의 간극이 크고 노조 측에서 사후조정 중단을 요청해 조정안을 제시하지 않고 사후조정을 종료했다"며 "노사 양측이 합의해 추가 사후조정을 요청하면 언제든 지원할 수 있다"고 했다.
최 위원장은 그러나 추가 사후조정 참여나 사측과의 개별협상 가능성은 일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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