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수업권 포기 못 한다” 북중미월드컵 이유로 학사일정 앞당기려던 멕시코, 거센 반발에 결국 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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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수업권 포기 못 한다” 북중미월드컵 이유로 학사일정 앞당기려던 멕시코, 거센 반발에 결국 철회

2026북중미월드컵과 폭염을 이유로 조기 방학을 추진했던 멕시코 정부가 결국 계획을 철회했다.

앞서 멕시코 정부는 지난 9일 여름철 기록적 폭염과 북중미월드컵 개최를 이유로 학년 종료 시점을 7월 15일에서 6월 5일로 약 6주 앞당기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

특히 북중미월드컵을 조기 방학의 이유로 내세운 데 대해 멕시코 전국학부모연합은 “받아들일 수 없는 논리”라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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