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대통령이 이란 전쟁을 이유로 한 차례 연기한 끝에 확정한 이번 회담에도 '김정은 출연'에 대한 기대감이 있었다.
미국이 지난 2월 말 이스라엘과 함께 이란에 대한 기습 공격을 하면서 벌인 전쟁의 최대 명분은 이란의 핵 개발 저지였다.
호르무즈 해협 봉쇄 해제와 함께 이란의 핵 개발 저지가 종전 협상의 최대 이슈로 부상한 상황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핵무기 보유국으로 인정받으려는 김 위원장을 만난다는 것은 명분이 서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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