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노사가 임금협상 사후조정 마지막 날 성과급 지급에 대한 협상이 17시간 논의 끝에 최종 결렬됐다.
삼성전자 최대 노조인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지부 최승호 위원장은 13일 오전 2시53분께 정부세종청사 중앙노동위원회(중노위)에서 열린 2차 사후조정이 끝난 후 “노사 이견이 좁혀지지 않아 조정안을 요청했고 12시간 가까이 기다렸으나, 조정안은 오히려 퇴보했다.사후조정은 최종 결렬을 선언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긴급조정권이 발동되면 노조의 쟁의행위는 중지되며 30일이 지날 때까지 재개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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