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노사 협상 결렬…중노위 "공식 조정안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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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노사 협상 결렬…중노위 "공식 조정안 없었다"

삼성전자 노조 "사후조정 최종결렬" 중앙노동위원회(중노위)는 13일 오전 2시 50분까지 2차 사후조정회의를 진행했다.

중노위 관계자는 회의가 끝난 직후 기자들과 만나 “결국 ‘공식 조정안’이라는 것은 어느 정도 노사 간 이견이 좁혀졌을 때인데, 제시할 만큼 수준의 조정안이 아니었다”며 “(조정안을) 제시하려고 노력했지만 조정안을 검토하는 중 노조 측 사후조정 중단 요청이 있어서 중단됐다”고 설명했다.

중노위 관계자는 “사후조정은 쟁점 사항에 대해서 저희들이 조정안 초안을 보여드리면서 좁혀가는 과정”이라며 “(노조 측에서 말하는 조정안은) 조정안을 마련하기 위한 초안 중 하나라고 보면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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