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계부채 총량 규제와 부동산 시장 경색이라는 파고 속에서, 은행들은 오히려 가계대출 비중을 줄이고 기업금융의 덩치를 키우는 방식으로 포트폴리오의 ‘중력’을 이동시켰다.
신한은행의 경우 1분기 가계대출이 0.6% 빠지는 동안 대기업 대출은 무려 6.1% 급증했다.
KB국민은행 역시 기업대출에서 1.2%의 성장세를 보였고, 우리은행과 하나은행도 기업금융 부문에서 각각 2.0%, 1.8% 늘어나는 등 선명한 ‘온도 차’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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