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질량지수(BMI)보다 뱃살이 더 중요하다.” 임상 현장의 전문가들은 한국인의 경우 BMI가 낮더라도 당뇨병·지방간 등 합병증 위험이 높은 만큼 허리둘레와 내장지방 등을 종합 고려해 비만 판정이 필요하다고 입을 모은다.
이에 따라 BMI 외에도 △허리둘레(복부 지방) △내장지방 수치 △생체전기저항(BIA)을 통한 지방량 측정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한다는 게 전문가들의 공통된 견해다.
김 이사장은 “팔다리는 가늘고 배만 나온 ‘마른 비만’은 BMI가 정상 범위여도 대사 질환 위험이 매우 높다”며 “BMI는 비만여부를 판단하는 편리한 참고 지표일 뿐이다.실질적인 건강 상태를 판단하려면 복부 비만 여부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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