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노사, 자정 넘겨 '마라톤 협상'…조정안 두고 의견 팽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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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노사, 자정 넘겨 '마라톤 협상'…조정안 두고 의견 팽팽

삼성전자 노사가 15시간째 협상을 이어가며 성과급 등 안건에서 의견 차이를 좀처럼 좁히지 못하고 있다.

최 위원장이 약속한 시간 이후로 회의장 밖으로 나오지 않으면서, 노사가 현재 중노위에서 제시한 조정안을 두고 협상을 벌이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

협상이 타결되지 않을 경우 노조는 오는 21일 총파업을 강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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