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른 볼로 타자를 제압하면서 많은 삼진을 잡아내지만, 이게 잘 되지 않을 때는 카운트 싸움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다.
로드리게스는 1회 첫 타자 김주원에게 153km/h 빠른 볼로 루킹 삼진을 잡았고, 2사 후 박민우에게 몸에 맞는 볼을 내줬으나 오영수를 변화구로 헛스윙 삼진 처리했다.
로드리게스는 2사 후 오영수에게도 스트레이트 볼넷을 허용했으나, 박건우를 삼진으로 잡고 위기를 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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