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이제 풀타임 뛰어" 감독의 엄포에 미소 지은 이재현 "감독님 그 말, 기분 좋은데요" [IS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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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이제 풀타임 뛰어" 감독의 엄포에 미소 지은 이재현 "감독님 그 말, 기분 좋은데요" [IS 인터뷰]

'원조' 국민 유격수 박진만 삼성 감독은 복귀한 이재현에게 "(남은 시즌) 풀타임 다 뛸 준비해"라며 엄포 아닌 엄포를 놨다.

경기 후 만난 이재현은 "긴장을 좀 많이 했다.경기 전부터 계속 입술이 말라서 경기 들어가서도 침을 계속 발라 입술이 튼 것 같다"라며 웃었다.

삼성은 이날 경기 전까지 7연승 행진을 달리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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