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연합(EU)이 유럽 전역을 아우르는 아동 소셜미디어 금지 규정을 이르면 올 여름 공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우르줄라 폰데어라이엔 EU 집행위원장은 12일(현지시간)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인공지능(AI)과 아동을 주제로 열린 콘퍼런스에 참석해 "소셜미디어 이용(연령) '늦추기'를 고려해야 한다"며 틱톡이나 메타, 엑스(X·옛 트위터) 등의 중독적인 설계에서 아동을 보호하기 위한 새로운 규정을 올 여름 내놓으려 한다고 말했다..
그의 이런 발언은 소셜미디어가 아동·청소년에게 미치는 악영향을 우려하며 최근 호주를 필두로 소셜미디어 이용에 나이 제한을 두는 움직임이 국제사회에서 확산하고 있는 가운데 이뤄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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