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측과 안보체제 문제를 논의할 생각이 있다는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발언에 유럽 정가가 들썩이고 있다.
독일 주간지 슈피겔은 11일(현지시간) 유럽을 향한 푸틴 대통령의 제안이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인한 좌절감의 신호일 수 있다고 해석하면서 유럽 측 협상 대표 후보를 제시했다.
슈피겔은 푸틴 대통령,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 양쪽과 개인적 접촉이 있고 유럽 전체에서 신뢰받는 인물이 좋겠다면서 앙겔라 메르켈 전 독일 총리와 프랑크발터 슈타인마이어 현 독일 대통령의 이름이 오르내리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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