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김용범 정책 실장이 인공지능(AI) 인프라 시대의 과실은 특정 기업만이 끌어낸 결과가 아니라며 이를 국민에게 환원하기 위한 이른바 ‘국민배당금제’를 제안하자 연일 상승세를 이어가던 증시가 갑자기 3% 가까이 빠졌다.
일부 외신에서는 김용범 실장의 제안이 인공지능(AI) 수익에 세금을 부과해 국민에게 ‘배당금’으로 지급해야 한다는 주장으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등 반도체 업체들을 부유하게 만든 AI 붐의 이익을 재분배해야 한다는 압력이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김실장은 논란이 커지자 자신이 기업 초과이익에 대한 세금을 구체적으로 언급한 것은 아니라고 해명했지만 국내외 투자자들은 김실장이 언급한 국민배당금제의 구체적인 내용을 파악하는 데 혼란을 겪으면서 코스피 지수는 장중 한 때 5.1%까지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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