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최대 규모의 한인 커뮤니티 지원재단이 그간 뉴욕과 샌프란시스코로 나뉘어 있던 조직을 하나로 아울러 전국 조직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KACF는 뉴욕 조직이 2002년, 서부 샌프란시스코 조직이 2014년 설립돼 도합 2천400만 달러(약 350억원) 이상의 기금을 한인 사회에 지원해왔지만, 그간 활동은 각자 분리된 채 진행해왔다.
KACF-SF는 최근 개최한 연례 모금행사 '하나 갈라'에서 화려한 실리콘밸리의 뒤에 어려움을 겪는 한인들의 존재를 언급하면서 한인들을 돕는 재단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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