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서울경찰청이 내부망에 공지한 2026년 상반기 경정급 정기인사에서 강남서는 수사 1·2·3과장과 형사 1·2과장 등 수사·형사과장 5명 전원이 새로 발령 났다.
신임 수사 1과장에 경북청에서 전입해온 손재만 경정을, 수사 2·3과장에 경기남부청 출신의 유민재·채명철 경정을 앉히는 등 모두 서울 밖 인사로 채웠다.
백 경정은 2023년 영등포경찰서 형사과장으로 있던 당시 세관 마약 밀수 의혹을 수사하던 중 윤석열 정부 검경의 외압을 받았다고 주장하다 화곡지구대장으로 발령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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