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공의 축구 전문 매체 '킥오프'는 11일(한국시간) "월드컵을 앞두고 한국의 스타 선수가 부진에 빠지면서 남아공 축구대표팀이 유리한 고지를 점하게 될 전망"이라며 손흥민의 부진에 주목했다.
'킥오프'는 "손흥민은 이번 대회를 앞두고 주요 화젯거리로 떠올랐다"면서 "한국 대표팀의 주장인 그는 소속팀에서 득점 감각을 되찾는 데 어려움을 겪는 중"이라며 손흥민의 부진이 월드컵을 앞두고 화두로 떠올랐다고 전했다.
'킥오프'는 "한국은 월드컵이 다가오면서 주장인 손흥민이 대회 전에 득점 감각을 되찾기를 바라고 있다"면서도 "하지만 남아공, 멕시코, 체코는 손흥민의 부진이 조별리그를 앞두고 다소 고무적인 요소가 될 수 있다"며 한국과 함께 조별리그 A조에 묶인 세 팀이 손흥민의 부진을 반길 거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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