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노사, 사후조정 평행선… 노조 “저녁 8시 20분까지 안 나오면 결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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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노사, 사후조정 평행선… 노조 “저녁 8시 20분까지 안 나오면 결렬”

삼성전자 노사가 중앙노동위원회(중노위)의 사후조정에서도 성과급 재원 규모와 제도화 방안을 놓고 끝내 이견을 좁히지 못하고 있다.

노조 측은 이날 저녁까지 조정안이 나오지 않을 경우 협상 결렬을 선언하겠다며 배수진을 쳤다.

만약 이번 사후조정이 최종 결렬될 경우, 노조는 오는 21일부터 다음 달 7일까지 18일간 대규모 총파업에 돌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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