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위 논란이 끊이지 않던 서울 강남경찰서의 수사·형사 실무 책임자들이 전격 교체됐다.
12일 서울경찰청이 발령한 2026년 상반기 경정급 정기인사에서 강남서는 수사 1·2·3과장과 형사 1·2과장 등 수사·형사과장 5명 전원이 새로 발령 났다.
신임 수사 1과장에 경북청에서 전입해온 손재만 경정을, 수사 2·3과장에 경기남부청 출신의 유민재·채명철 경정을 앉히는 등 모두 서울 밖 인사로 채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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