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노사가 성과급 보상안을 둔 입장차로 사후조정 절차를 밟고 있는 가운데 최승호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 지부(이하 초기업노조) 위원장이 "오후 8시20분까지 조정안이 나오지 않을 경우 조정을 종료하겠다"며 사실상 결렬 가능성을 시사했다.
최 위원장은 이날 오후 6시 반께 사후조정 진행중 기자들과 만나 "회사 측 입장은 기존과 크게 다르지 않다"며 이같이 밝혔다.
최 위원장은 "영업이익 15%가 어렵다면 1~2% 낮추더라도 OPI 주식보상제도를 확대해 실질 보상 수준을 높이고, 이를 제도화 및 비율 체계와 함께 갈 수 있도록 요구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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