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전 취재진을 만난 박 감독은 원정에서 더 좋은 성적을 거둔다는 말에 "그런 소리 많이 들었다"라며 웃었다.
관련해 박 감독은 "고민이 많았다.체력적인 부담이 있는 건 사실이지만 이 분위기는 선수들이 만들어낸 거다.분위기가 체력적인 부담을 덜어주지 않을까 판단했다.조직적으로도 크게 나쁘지 않고 좋은 결과를 얻어냈다.바꾸기 쉽지 않다.리스크는 있어도 우리가 이걸 극복을 해야만 한 단계 올라갈 수 있다.실패를 해도 다시 성공할 수 있다"라고 이유를 설명했다.
또한 "지금 축구는 이기기 위해서 초반과 전술이 바뀌었다.준비했던 내용과 전혀 다르게 가고 있다.조르지의 부상과 대전전 이전까지 주닝요의 부진이 전술 변화에 큰 요인이 됐다.양 윙포워드의 경기력이 떨어진 상황에서 우리가 헤쳐나갈 방법은 전술적인 변화였다.우리는 빌드업보다 높이를 통해 직선적으로 하는 축구를 구사하고 있다.상대가 거기에 대처를 잘 못하고 있다.호재나 조상혁이가 상대 수비수에 비해 경쟁력이 있다.현재로서는 긍정적인 상황"이라며 지금은 승리를 위해 전술을 손본 상황이라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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