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합니다, 일본 국민들 정말 죄송합니다"…'중국에 2전 전패' 日 탁구 스타 뜨거운 눈물, '통한의 사과' 끝내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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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 일본 국민들 정말 죄송합니다"…'중국에 2전 전패' 日 탁구 스타 뜨거운 눈물, '통한의 사과' 끝내 올렸다

2026 국제탁구연맹(ITTF) 세계선수권대회 단체전 결승에서 중국에 패해 준우승에 그친 일본의 탁구 스타 하야타 히나가 중국전 패배를 두고 팬들에게 고개를 숙였다.

하야타는 12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연일 많은 응원에 감사했다.세계선수권 런던 대회는 준우승이라는 결과로 끝났다"며 "대회 내내 힘든 시간을 보냈지만, 최고의 팀 동료들과 뒤에서 지원해주신 스태프 분들 덕분에 마지막까지 코트에 설 수 있었던 것에 감사하다"는 소감을 밝혔다.

중국과의 결승 당시 하야타는 하리모토 미와(5위)가 세계 2위 왕만위를 상대로 1승을 따낸 상황에서 2단식 주자로 출전했으나, 세계 최강 쑨잉사에 0-3(7-11 7-11 8-11) 완패를 당하며 무너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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