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로 나선 삼성전자 주주단체 “노조, 총파업 예고 철회하고 국민에게 사과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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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로 나선 삼성전자 주주단체 “노조, 총파업 예고 철회하고 국민에게 사과해야”

삼성전자 주주행동 실천본부는 12일 서울 용산구 이태원로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파업은 한국 반도체 산업에 사형선고를 내리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반도체 산업은 한 번 뒤처지기 시작하면 한도 끝도 없이 밀린다.국가전략산업의 급소를 인질로 잡고 파업으로 위협해서는 안 된다”며 “반도체 등 국가전략산업은 파업을 원천적으로 못 하게 긴급 법안을 오늘이라도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편, 일부 삼성전자 주주단체는 노조의 총파업에 반대하며 법적 대응 가능성까지 언급하는 등 반발 수위를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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