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여사 관련 의혹을 수사한 민중기 특별검사팀(김건희 특검팀)이 '정치 브로커' 명태균씨로부터 무상 여론조사를 받은 혐의로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징역 4년을 구형했다.
특검은 "윤 전 대통령은 '명태균이 여론조사를 하는 사람인지 몰랐다', '누구에게 공천을 주라고 한 적 없다'는 등 납득하기 어려운 주장을 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윤 전 대통령은 김 여사와 공모해 2021년 6월부터 2022년 3월까지 명씨로부터 2억7000만원 상당의 여론조사를 무상으로 제공받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특검은 윤 전 대통령 부부가 그 대가로 2022년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김영선 전 국민의힘 의원이 공천받도록 영향력을 행사했다고 보고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아주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