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 관계자에 식사 제공…선관위, 검단구청장 예비후보 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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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 관계자에 식사 제공…선관위, 검단구청장 예비후보 고발

인천 검단구선거관리위원회는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선거 사무 관계자 등에게 식사를 제공한 혐의(공직선거법 위반)로 검단구청장 예비후보자 A씨와 후보의 지인 등 3명을 검찰에 고발했다고 12일 밝혔다.

A씨 등은 소속 정당의 당내 경선이 진행 중이던 지난달 초 같은 정당 소속 구의원 예비후보자 3명과 자신의 선거 사무 관계자 4명에게 식사를 제공하는 등 기부행위를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선관위는 당시 식사 후 A씨의 지인이 비용을 대신 결제하면서 기부행위를 한 것으로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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