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보건소와 파주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가 파주교육지원청과 협력해 관내 학부모를 대상으로 13일 ‘청소년 도박중독 예방 온라인 교육’을 실시한다.
시는 이번 교육은 최근 온라인 및 모바일 기기 사용 증가로 청소년 도박 문제가 사회적 문제로 대두됨에 따라, 청소년 도박중독을 예방하고 청소년들이 건강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12일 밝혔다.
파주보건소 관계자는 “청소년 도박 문제는 개인이나 가정의 문제가 아닌 지역사회 전체가 함께 관심을 가지고 예방해야 할 중요한 과제”라며 “앞으로도 센터가 지역사회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는 안전망을 구축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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