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민주당의 대표 주자들이 충청인들을 부끄럽게 만들고 있다"며 "충청 출신의 민주당 박성준 의원은 '국민의 10명 중 9명은 공소 취소가 무엇인지 모른다'고 하면서 국민을 바보 취급하고 있다"고 말했다.박 의원은 충남 금산에서 태어났다.
또한 장 대표는 민주당 정청래 대표의 고향 역시 금산인 점을 들어 "금산 출신 정 대표가 부산 가서 '오빠 한 번 불러보라'라고 애걸하다가 우리 충청인들의 자존심을 다 구겨놓고 지금 국민적 망신의 대상이 되고 있다"고 비난했다.
한때 국민의힘에서 정 전 실장 공천설이 불거지자 "억장이 무너지는 심정"이라며 탈당 뒤 무소속 출마까지 거론하는 등 장 대표를 압박했던 김 후보는, 이날 장 대표 앞에서는 이같은 전사에 대해 별다른 언급을 하지는 않았다.장 대표의 지역구인 충남 보령·서천은 장 대표에 앞서 김 후보가 3선 국회의원을 지낸 곳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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