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제천경찰서는 경찰을 사칭해 고령의 노인 2명에게서 총 1억원의 현금을 가로챈 보이스피싱 범죄에 가담한 혐의로 말레이시아 국적의 현금수거책 A(30대)씨를 구속했다고 12일 밝혔다.
경찰을 사칭한 보이스피싱 조직은 피해자들에게 "계좌가 범죄에 연루됐으니 돈을 안전하게 보관해주겠다"고 속인 뒤 현금을 비닐봉지에 담아 각자의 주거지 현관 앞에 두도록 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 관계자는 "나머지 일당을 추적하고 있다"며 "공공기관이 현금을 요구하면 보이스피싱을 의심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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