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국적을 포기하고 중국 대표로 올림픽에 출전해 미국 팬들 사이에서 '배신자'로 불리는 프리스타일 스키 스타 구아이링(미국명 에일린 구)이 '어머니의 날(Mother's Day)'를 맞아 미국여자프로농구(WNBA) 경기에 초청받았다.
구아이링은 11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체이스 센터에서 열린 피닉스 머큐리와 골든 스테이트 발키리스의 2026시즌 WNBA 경기에 모습을 드러냈다.
미국 보수 진영에서는 미국의 교육 체계와 환경 등의 혜택을 받은 선수가 미국이 아닌 중국을 선택한 것을 두고 구아이링을 강하게 비판했으며, 일부 언론과 팬들도 구아이링을 '배신자'라고 부르며 비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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