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회사 측은 경영 환경에 맞춘 ‘유연한 보상 체계’를 주장하고 있지만, 노조는 성과급 상한 폐지 제도화 등의 기존 입장을 굽히지 않다는 점에서 난항이 예고된다는 견해도 나오고 있다.
최승호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지부(초기업노조) 위원장은 이날 노사 사후조정 회의에 참석하기 전 기자들과 만나 “조합원들이 만족할 수 있는 결과를 내기 위해, 그것만 바라보고 활동 중”이라면서 최선을 다하겠다는 입장을 전했다.
특히 일각에선 회사가 노조 요구안을 수용할 경우 올해 예상 영업이익이 최대 12% 하락할 수 있을 것이란 우려도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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