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유 북한으로 반출돼"…가짜뉴스 유포자 업무방해 혐의로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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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유 북한으로 반출돼"…가짜뉴스 유포자 업무방해 혐의로 입건

충남경찰청은 울산 석유 비축지기에 보관 중인 원유가 북한으로 반출됐다는 허위 사실을 유포해 한국석유공사의 업무를 방해한 혐의(업무방해)로 A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12일 밝혔다.

중동전쟁이 장기화하는 가운데 일부 유튜버들은 석유 90만 배럴이 중국 등 제3국을 거쳐 북한으로 유입됐다는 이른바 '울산 비축유 북한 유입설'을 제기했다.

산업부는 이런 주장이 사실과 다르다고 알리면서 당시 "해당 원유는 베트남이 구매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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