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언론을 통해 제기된 제주도교육청의 태양광 사업 특정 업체 독점 의혹에 대해 제주 시민단체가 규탄의 목소리를 냈다.
단체는 “언론보도에 따르면 김광수 교육감 임기인 최근 3년(2023~2025년)간 각급 학교에 설치된 태양광 발전사업에 따른 관급자재 물량 27건 중 23건(85%)을 특정업체가 독점했다”고 설명했다.
또 “관급자재선정위원회에 외부 인사와 전문가를 참여시켜 사업 추진 과정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여야 한다”며 “관급자재 물량이 특정 업체에 쏠리지 않도록 관급자재 선정 기준을 보완·개선하고 재발방지대책을 마련하라”고 촉구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한라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