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개월 된 딸을 수시로 때리고 학대해 결국 숨지게 한 친모와 계부의 재판에서 아이의 사망 전후 상태에 관한 증언이 나왔다.
의정부지법 형사 11부(양철한 부장판사) 심리로 12일 열린 아동학대 살해 혐의 재판에서는 사망 당일 피해 아동을 진료하고, 사망진단을 내린 의사와 피고인들의 지인 등에 대한 증인신문이 진행됐다.
A씨는 신문 과정에서 낮은 헤모글로빈의 원인은 영양 보충이 제대로 안 됐을 가능성이 가장 일반적이며, 기타 장기 출혈 등이 원인일 수 있으나 정확한 원인은 본인으로서는 알 수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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