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도심에서 여고생을 흉기로 살해한 혐의로 구속된 장모(24) 씨가 범행 3일 전 식당 아르바이트 동료였던 외국인 여성을 성폭행하고 1년 넘게 스토킹한 사실이 뒤늦게 드러났다.
12일 경찰에 따르면 장 씨는 지난 3일 새벽 2시쯤 광주에 거주하던 베트남 국적 여성 A씨(20대)의 집을 찾아가 목을 조르고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A씨에 대한 스토킹·성폭행과 여고생 살인 사건 사이의 연관성을 집중적으로 들여다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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