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대 학생·교직원 1천200여명, '총장 임명제' 반대 집회…"이사회의 독단적 회귀"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경기대 학생·교직원 1천200여명, '총장 임명제' 반대 집회…"이사회의 독단적 회귀"

경기대 재학생과 교직원 등 1천200여명(총학생회 추산)은 12일 오후 수원캠퍼스 대운동장에 집결해 학교 법인 경기학원을 향해 "총장 임명제를 즉각 철회하라"며 대규모 집회를 열었다.

이번 사태의 발단은 지난달 13일 이사회가 제12대 총장 선출 방식을 기존 '간선제'에서 '임명제'로 변경하는 규정을 기습적으로 의결하면서 시작됐다.

기존 간선제는 교수, 직원노조, 총학생회, 동문회, 이사회가 고루 참여하는 '총장 후보자 추천위원회'를 통해 후보를 압축하는 등 학내 구성원의 목소리를 반영할 수 있는 구조였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경기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